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텔라 블레이드 (문단 편집) ===# 데모판 #=== 전투에 관해서는 보스전이 화려하며, 잘 뽑혔고, 플레이어도 스킬을 해금할수록 더욱 깊이 있는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며 전반적으로 호평이 많다. 더빙에 대해서는 한국과 서양 양측 모두에서 불호가 강세인 입장을 보인다. 한국에서는 일본어 더빙이나 영어 더빙으로 갈아타려는 의견도 있는 반면에, 서양에서는 반대로 한국어 등 외국어 더빙으로 갈아타는 게 낫다는 의견이 종종 나온다. 디자인적인 면에서 보자면 김형태의 기존의 디자인을 지나치게 고수한 느낌이 강해 [[불쾌한 골짜기|이질적인 부분]]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보자면 나쁘지 않다는 평이 많다. 오히려 서양의 다수 게임들이 [[정치적 올바름]]이라며 일부러 보편적인 미형 캐릭터로 안나오는 와중 스테레오 타입의 섹시한 외형이란 점에서 주 타겟층으로 잡은 남성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극찬받는 편. 다만 김형태의 노력했다는 말[* 긴 머리카락을 구현하려는 시도만 아니었어도 '''완성이 1년은 더 빨리 되었을 것'''이라 했을 정도였다.]에도 불구하고 머리카락 물리 그래픽은 장발일수록 어색함이 크게 느껴진다. 편의성 관련에서는 줍기 범위가 불편하다거나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의 시인성 문제, FOV 문제 등 한국의 고질적인 단점을 답습해서 불호가 많다. 전반적으로 ps3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고 할 정도. 전체적으로 게임 매체들은 [[정치적 올바름]]은 뒤로하고 데모에 호의적인 평가를 내렸다. 지금은 PC색이 많이 옅어진 걸 감안해야겠지만 [[Kotaku]]에서도 [[https://kotaku.com/stellar-blade-ps5-game-demo-preview-dmc-sekiro-1851375165|긍정적으로 평가할 정도]]. 4gamer[[https://www.4gamer.net/games/594/G059407/20240327060/|#]] 데모판 플레이 리포트에서는 고난도 액션 RPG라고 평하면서 결론적으로 액션이나 그래픽, 연출 모두 완성도가 높고 본편이 기다려진다는 평가를 내렸다.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필드는 오픈월드는 아니지만 꽤 세세한 부분까지 만들어져 있고 서포터역인 드론으로 주위 장소나 아이템을 스캔할 수 있다. 노말모드는 어려운 편이고 패턴을 익힐 때까지 몇번은 도전하게 될 것이라고 평하고 스토리모드로 전환시 약해지는 것 뿐만 아니라 액션어시스턴트도 사용 가능하다고 얘기했다. 아쉬운 점으로는 아이템이나 소재가 작아 자동회수 옵션을 키지 않으면 놓치고 지나가기 쉬워서 아쉽다고 평했다. IGN[[https://www.ign.com/articles/stellar-blade-preview-sekiro-meets-nier-automata|#]]에서는 '세키로, 니어오토마타를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생각보다 방어에 중점을 둔 액션 게임이라며 블링크와 리펄스라는 회피기술로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요령을 알면 회피하며 파괴적인 반격을 제공한다. 방어적인 플레이를 할 때가 많은데 훌륭한 공격적인 도구 덕분에 그러한 문제를 겪지 않고 플레이어에게 공격과 수비를 모두 제공해 균형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본편의 탐사의 깊이를 두고 봐야겠다라고 평했다. gamesradar[[https://www.gamesradar.com/stellar-blade-hands-on-preview/|#]]에서는 데모 보스를 20번 이상 이겼다는 것은 액션RPG가 제대로 만들어졌다는 제목으로 이 게임이 놀라온 게임이 아니라는 것은 확신한다. 대신 나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평균 이상의 견고한 게임을 기대한다. 전체 게임의 공을 떨어트리거나 감탄할 여지는 있지만 데모는 전투 시스템을 느끼기 위해 몇 시간 동안 같은 보스를 연타할 만큼 충분히 재미있는 액션 RPG를 나타낸다. 데모를 플레이했는데 더 플레이하고 싶다는건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또한 움직임이 약간 분리된 느낌이 들고 걸음걸이가 느리고 스프린트가 부진한 느낌을 주며 카메라가 가까워 fov 슬라이더가 없는 느낌이나 전리품 크기가 작다거나 스킬트리 업그레이드가 아쉬운 작용을 했다고 평했다. 디스이즈게임[[https://www.thisisgame.com/webzine/series/nboard/16/?n=186585?n|#]]에서는 적과 주고받는 공방합이 핵심인 게임으로 버튼 몇번으로 슬로우 모션과 함께 컷신으로 캐릭터가 괴물을 베어내는 게임이 아니라 패링과 회피, 패턴파악이 중요하고 시스템에 익숙해질 수록 보상이 상당하다. 스킬과 패링, 반격 시스템 말고도 전투를 다채롭게 하는 기믹이 존재한다. 카메라 워크가 특정 부분을 의도적으로 보여주기 보다는 괴물과 싸우는 주인공을 강조한 카메라를 선보인다라고 평했다. 방송인들 사이에서는 게임은 둘째치고 유혈 묘사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이는 개인 취향문제도 어느 정도 있겠으나, 그 이상으로 유튜브 수익화 검열 기준이 특히나 유혈과 신체절단 장기노출 등 고어 묘사에 대해서 빡빡하기 때문이다. 데모판을 50시간 이상 플레이한 플레이어가 있을 정도로 팬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이에 시프트업은 데모판은 가볍게 즐겨달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